닭장(고시원)에서 웅크려 지내다가
12평짜리 원룸으로 이사왔다. 우캬캬캬 >_<b
고시원에서는 허리만 틀면 모든게 손에 잡혔었고
한 걸음만 걸으면 옷도 입고 샤워도 할 수 있었지만
여기서는 뭘 하든 대여섯 걸음을 걸어야 한다.
그래서 그런걸까?
왠지 체력소모가 많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한편으로는 소화도 더 잘 되는 것 같다.
뱃속의 더부룩하고 불편한 느낌이 사라졌다.
예전에
이런 글도 썼었지만
이제는 기지개정도야 우스울 뿐더러 방에서 방방 뛸수도 있고
이리저리 뒹굴거릴 수도 있다. 하핫!
짐도 슬슬 정리가 되어가고 내일은 주문해놓은 가전제품이 택배로 들어올 예정이다.
이제 새로운 라이프가 시작되는가!
직장도 있고 집도 얻었으니 이제 결혼만 하면.. ㅡ.ㅜ